3월 달력의 일상기록 | 라이프앤피시스

22년도가 벌써 3개월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,
3월부터는 뭔가 기록해야 할것같은 맘이 들어졌어요.

일기쓰기는 자신이 없고- 해서 달력을 활용중입니다.
운동 or 스트레칭한 날은 스티커로 표시중이에요.

이렇게 하니까 몇일이 비면 바로 눈에 띄고,
운동좀 해야겠다는 모티브도 생기는 것 같아서 좋아요.

구입처는 동네에 있는 '식물원'이라는 편집샵인데,
'라이프앤피시스 달력' 을 검색하니 온라인에도 있네요.

기록(?)에 즐거움을 주기 위한 스티커들도 구비합니다.
다이소나 교보문고에 들릴때 하나씩 겟.

한달동안 잘 기록해보려고요.
1년까지 잘 갈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.. 시작이 반이니!

오늘도 화이팅-